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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18. 손없는 진기 8 2010.05.18
  7. 0514. ㅇ<-< !!!!!! 4 2010.05.13
  8. 0511. 장미 3 2010.05.11
  9. 0508. 어버이날이네요! 5 2010.05.08
  10. 0505. 빨간날 2 2010.05.05

0625. 쪄죽네


자료폴더 뒤적이다가 쿵푸포즈들이 있어서 뜬금없이 그려봤어요ㅎㅎ옷도 이쁘고-//-)~
이쁜애들 데리고 이런걸 그리고 있는지 원...ㅋㅋㅋ
샤이니관련이든 개인작업이든 그리고 싶은건 많은데 손이 안따라주네요 세상은 어찌하여...

제목 그대로 쪄죽네!! 요즘 너무 더워요! 더위에 매우 약한 저는 밖에 나갈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집에만 있는데도 너무 더워서 샤워기를 붙들고 있어요 선풍기 틀어도 더워요. 죽을 것 같아요 살려줘...
이제 6월말인데 7월 8월을 어떻게 견디죠? 생각만해도 끔찍..현기증 나네요.
애들 컴백하면 한참 더울텐데..더위먹지 말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더위 조심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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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ㅠㅠㅠㅠ...



ㅠㅠㅠㅠ... 일하면서 야행성을 봤는데 결국 도중에 일 그만두고 야행성을 집중적으로 봤네요ㅠㅠㅋㅋㅋ
내가 널 보려면 돈을 벌어야하는데 넌 내가 돈을 못벌게 만드는구나^q^..!!
너무 귀여웠어요 이번 화 진기!! 시름시름..
떡 굴리는 진기 오리 집어먹는 진기 무리하게 애드립치는 진기 열심히 하는 진기 웃는 진기..
이제 그만해야짘ㅋㅋㅋㅋ 어휴 아무튼 귀여웠어요! 고된 일 속에 단비같은 진기여..

저번 주 부터 여름감기에 호되게 혼났다가 이제야 좀 풀리고 있어요. 어휴 여름감기는 무서워요!
그래서 간만에 밖에 나가 열심히 운동하고 그랬네요. 안하던 운동하려니 죽겠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건강하고 봐야해요 :)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 챙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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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끼 삼남매, 종현이


막내 온유토끼 머리말려주는 종현이
첫째 진기토끼 치킨 먹여주는 종현이
둘째 온수기토끼 옷골라주는 종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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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홍보'▽')ㅇ

다 팬북사이트에서 들어오신 분들이시겠지만 그래도 홍보해봐요!ㅎㅎ


현유북 ㅎㅅㅎ)人(^▽^


미뉴북 ㅍ_ㅍ)人(^▽^

좀 바빠져서 한동안 이 게시물이 상단에 있을 것 같네요! 많은관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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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형용!



그림이 민정이랑 온숙이인 이유는 민호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 뮤지컬을 보러가서!ㅎㅎ그리고 제가 온순이라서!
소ㅑ이니 너무 좋아요..사실 샤이니보다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이 무슨..

형용 보러 갔다왔어요! 자리가 좋아서 뮤지컬도 제대로 볼 수 있었고 진기도 잘보였어요ㅜ.ㅜ..
진기를 보러 갔는데 뮤지컬이 너무 재미있어서 사실 진기보다 배우분들을 많이 봤네요 너무 멋있었어요!!
노래들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고 감동이고 진기는 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머리가 많이 길어서
천사의 링을 두개나 두르고 있더라구요. 엘라스틴 진기..뭘 어떡해야 나도 너처럼 링을 달수있을까
노래도 잘했고 연기도 능청스럽고 귀엽게 잘했고 쌍사과도 귀여웠고 회상씬들이나 승질내는 씬들이나 
다 귀여웠어요 귀여웠어요!!!! 멋있고!! 귀엽고!!

아오 그냥 막 날타치고 싶어요!! 심정으로는ㅇ<-<.... 너무 좋아서 열심히 관람하고 왔어요^.ㅜ
또 솔직한 감상은 실제로 보는 느낌이 아니라 왠지 진기만 스크린 안에 있는 느낌이였어요 왜지ㅡ.ㅡ?
너무 좋았는데 걍 실감이 안났어요..앞에서 노래부르고 연기하는데 아..ㅜㅜㅜ
무슨 헛소리를 하나 싶겠지만ㅋㅎㅎㅎ 그랬어요ㅋㅋㅋ또 보러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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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손없는 진기



야행성보고나서 그려봤어요ㅎㅎㅎ헬베할때 손없는 진기시리즈가 생각나서 간단하게^▽^)/
▽보시려면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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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ㅇ<-< !!!!!!



내일은!! 형용보러가요!! 진기보러가요!! 뮤지컬 보러가요!!
무슨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소풍가는것도 아닌데 잠이 안올것같아요ㅋㅋㅋ
더이상 쓸말도 생각이 안나네..ㅋㅎㅎㅎ 마저 일하러 가야지ㅜㅜ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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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장미


누르시면 커집니당:)


심수봉선생님의 백만송이 장미를 듣다가 장미가 그려보고 싶어서 일하다가 슉슉
노래분위기랑은 전혀 다르지만..ㅎㅎ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처음에 진기만 그렸다가 아쉬워서 쪼그만 종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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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어버이날이네요!


간만에 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좀 자고 멀쩡한 정신으로 뵈러가고 싶은데 지금 자면 못일어날 것 같네요.
요즘 꽃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카네이션을 살까..했는데 너무 비싸서 차라리 좋아하시는 음식이나 사들고 가야겠어요. 내 지갑이여...

하도 진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주위 친구들도 샤이니 관심가져하네요ㅋㅋ그 중 한명은 벌써 넘어왔고..
곁에 있는 친구가 좋아하게 되니까 둘이 수다떠느라 작업도 못하고ㅎㅎ 그래도 그저 신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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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빨간날



어린이날이였네요ㅎㅎㅎ 저랑은 관계가 딸기씨만큼도 없는 그런 빨간날...
그래서 늦잠도 잤었구요ㅎㅎㅎ 느긋하게 일어나서 개인작업들도 하고..마감들도 마무리짓고..걍..놀았네요.
그치만 고모네 막둥이가 어린이라 저도 덩달아 맛난걸 얻어먹었어요! 
전에 사둔 머핀도 먹고... 즐거웠네용^q^ 전 맨날 먹는 얘기만 쓰는 것 같아요.

좀 해가 떨어지고 근처 공원으로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근데 후덥지근했어요...
봄인데...벌써 더워지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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