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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08. 어버이날이네요! 5 2010.05.08
  4. 0505. 빨간날 2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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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503. 태민이 2010.05.03
  7. 0502. 이런저런 애들 2010.05.02
  8. 0430. 오늘도 포스팅! 2010.04.30
  9. 0429. 그냥 포스팅~ 2010.04.29
  10. 0428. 잠이 솔솔 2010.04.28

0514. ㅇ<-< !!!!!!

from shinee 2010. 5. 13. 22:42


내일은!! 형용보러가요!! 진기보러가요!! 뮤지컬 보러가요!!
무슨 시험보는것도 아니고 소풍가는것도 아닌데 잠이 안올것같아요ㅋㅋㅋ
더이상 쓸말도 생각이 안나네..ㅋㅎㅎㅎ 마저 일하러 가야지ㅜㅜ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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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장미

from shinee 2010. 5. 11. 14:14

누르시면 커집니당:)


심수봉선생님의 백만송이 장미를 듣다가 장미가 그려보고 싶어서 일하다가 슉슉
노래분위기랑은 전혀 다르지만..ㅎㅎ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처음에 진기만 그렸다가 아쉬워서 쪼그만 종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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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어버이날이네요!

from shinee 2010. 5. 8. 05:42

간만에 부모님을 뵈러 갑니다!
좀 자고 멀쩡한 정신으로 뵈러가고 싶은데 지금 자면 못일어날 것 같네요.
요즘 꽃값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카네이션을 살까..했는데 너무 비싸서 차라리 좋아하시는 음식이나 사들고 가야겠어요. 내 지갑이여...

하도 진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주위 친구들도 샤이니 관심가져하네요ㅋㅋ그 중 한명은 벌써 넘어왔고..
곁에 있는 친구가 좋아하게 되니까 둘이 수다떠느라 작업도 못하고ㅎㅎ 그래도 그저 신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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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빨간날

from shinee 2010. 5. 5. 21:17


어린이날이였네요ㅎㅎㅎ 저랑은 관계가 딸기씨만큼도 없는 그런 빨간날...
그래서 늦잠도 잤었구요ㅎㅎㅎ 느긋하게 일어나서 개인작업들도 하고..마감들도 마무리짓고..걍..놀았네요.
그치만 고모네 막둥이가 어린이라 저도 덩달아 맛난걸 얻어먹었어요! 
전에 사둔 머핀도 먹고... 즐거웠네용^q^ 전 맨날 먹는 얘기만 쓰는 것 같아요.

좀 해가 떨어지고 근처 공원으로 운동을 하러 나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근데 후덥지근했어요...
봄인데...벌써 더워지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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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군것질 좀 그만..

from shinee 2010. 5. 3. 20:59


해야겠어요...군것질 그만해야 할텐데...
이렇게 적으면서도 도너츠 사왔네요! 파리빵집에서 미니초코도넛을 싸게 팔길래 여러개 집어왔는데
아으..넘 맛있어요..ㅠ.ㅠ 군것질을 멈출 수가 없어!!! 먹고 운동 나가야지..ㅇ<-<

요즘 날씨가 갑자기 풀려서 벌써 여름 온것마냥 조금씩 더워지고 있어요..오늘도 반팔입고 돌아다녔네요.
아직은 더위가 오지 않았으면^.ㅜ...

그리고 이글부터 댓글 풀었어요! 방명록에 확인못하실까봐 비밀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시덥잖은 글들이지만 소소한 감상들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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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태민이

from shinee 2010. 5. 3. 02:00


사진들 보다가 갑자기 태민이가 그리고 싶어서! 자기전에 크고 간단하게 슥슥
태민이는 참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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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이런저런 애들

from shinee 2010. 5. 2. 15:32





날씨가 요즘 완전 좋네요!! 벌써 더워질 것같은 기세지만...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저도 나가고싶은 날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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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오늘도 포스팅!

from shinee 2010. 4. 30. 09:22


거의 일일포스팅이네요! 부지런하군...
일이 끝났어요! 드디어! 이제야 자러갈수있어요...자고 일어나면 해가 지는무렵일테니 미리..

4월의 마지막날이네요ㅎㅎ곧 5월! 5월달에는 친구와 함께 진기 공연을 보러가기로 했어요.
계속 5월이 언제오나 언제오나~ 이러고 있었는데 금방 오네요 히히 

지금 저는 아침밥으로 어제 일하면서 먹으려고 시킨 치킨을 마저 씹고있어요.
치킨은 식어도 맛있네요! 역시 치킨이야.
자고 일어나서 나갈 일이 있는데 얼굴이 붓지않길 빌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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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그냥 포스팅~

from shinee 2010. 4. 29. 00:49


새로 블로그를 만들었더니 그냥 괜히 포스팅하고 싶네요!
사실은 네0버, 이글0스, 개인홈 만들었을때도 이랬지만...이번엔 오래 갈 수 있겠죠? 그럴거야...
그리고 댓글 왜 안열어놓았나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그건! 제가 리리플을 못달아드릴까바...게을러서 그래요☞☜ 언젠간 열게 되는 날도 있겠졍?

최근에 제가 다니는 학원근처에 치즈케이크 전문점이 생겼어요! 오오..전문점이라 역시 다른가봐 싶었어요.
너무 맛있어...:Q 매우 감동받아서 두조각 사온걸 앉은자리에서 신나게 먹어치웠더니 체하고 난리가 났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요. 또 사다 먹어야지! 이렇게 지갑은 가벼워지고 저는 무거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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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잠이 솔솔

from shinee 2010. 4. 28. 01:54


 일하는 도중에 잠깐 포스팅!
아 정말 너무 진짜 잠이와요. 정말로 진짜로 레알 혼또니 리얼리
애들 영상을 보고 잠을 쫒으며 일을 하고있어요. 그래...돈을 벌어야지...

 제 꿈은 잉여백수에요. 진짜로 너무나 원대한 꿈이다...
집에 틀어박혀서 그림만 그리고 덕후짓하면서 늙어죽는게 소원이에요. 돈걱정없이...정말 꿈이네요ㅡ.ㅡㅋㅋ
아오..다시 일해야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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